5.4공원까지걸어서 십분 에어컨 빵빵함

방이좁고답답함 화장실냄새남

대부분의 호텔은 구석에있어서 찾기가 어려운데 대로변이라 금방 찾을 수 있고요,보증금이 있어서 당황스러웠지만 직원분들이 디게 친절하셨어요ㅎㅎ

침대가 돌침대이고 방이 진짜 아담해요ㅎㅎ방에있는 거 사용할 때마다 비용 추가되니(소액이지만) 꼭 필요한 거 말고는 만지지 마세요!

까르푸와 5.4광장과 가까운 위치

특가에 예약을했으나 30위안을 더 내야 트윈베드로 바꿔준다함 결국 기본가격하고 같아짐 도찐개찐

위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바로 뒷편이 운소로였고 앞쪽으로는 까르푸 양광백화점등이 위치해있었고 시내 공항버스 터미널은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해있어 아침비행기를 타기에 좋았다. 직원분들도 친철해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처리해주었으며, 시설면에서도 청결하였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 복도에 다른 고객들의 소음이 들리기도 하였다.

가격이 저렴하고 방, 침대도 깨끗함 위치도 까르푸 옆이라 편리

화장실 냄새

가격이 싸서 더러우면 어쩌지 했는데 깨끗하고 좋았어요. 또 저희는 침대 2개있는 방 써서 그런지 넓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영어는 못하시지만 친절하심.

화장실이 조금 열악해요. 깨끗하긴 하고 양변기에 세면대도 있는데, 조금 시설이 옛날꺼라~ 숙소 자체가 오래된 느낌이었어요, 시설 새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가시는게 좋을듯~저희는 그런거 상관없어서 그냥 갔었어용

위치가 정말좋습니다! 신시가지의 이정표인 까르푸(자이러푸)에서 도보로 5분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건물에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짐도 옮겨주시고, 뜨거운물이 안나올때 리셉션에 가서 문의하니까 바로 관계자 오셔서 고쳐주셨어요, 사실 뜨거운물은 우리가 익숙한 왼쪽 수도꼭지가 아니라 오른쪽 수도꼭지로 틀어야 나오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당 ㅎㅎ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라 호텔에서는 잠만 잤는데 그런 목적으로는 가성비 최고입니다!

직원들이 영어가 안통한다는점, 그리고 숙소에 물이 두병있길래 마셨는데 나중에 청구되더군요 ㅜㅡㅜ .... 그리고 호텔 건물 상단 광고가 바뀌어서 찾는데 애먹었어요...ㅋㅋ 빨간색 광고로 바뀌었는데, 어떻게 찾아가냐면 까르푸 사거리에서 까르푸를 왼쪽으로 끼고 코너를 돌아가서 2-3분 정도 올라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큰길 건너편으로 호텔 건물이 보일거에요! 바로 앞에 구멍가게 같은것도 같이 있어서 호텔인지 헷갈리지만 그 건물이 맞습니다! 참고로 호텔 지층에 있는 구멍가게에서 파는 전병은 5위안인데 현지인이 많이 사먹더라구요~ 제입맛에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아침으로 좋은듯~

가격대비 방이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안락한 방에 무엇보다도 위치가 정말 좋았다.

한겨울인데 화장실에 따뜻한 물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가격이 저렴하다. 까르푸에서 가깝다.

1.카드결제 단말기가 없어 현금으로만 결제가능 2.온수가 물을 오래 틀어놔야 나옴 3.영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움 4.와이파이가 3G보다 느림 5.침대시트를 갈아주지 않음 6.건물이 오래되어 벽사이 틈이 보임. 7.체크아웃시 돌려줄 키보증금을 적어두거나 하지않아 다시 계산하고 있음. (아침비행기라 시간잡아먹는데 답답했음) 8.냉장고가 없음. 9.아침부터 공사함(건물이 오래되서 그런것같음)

숙소의 위치가 운소로 미식가와 가깝고 5.4광장도 걸어서 약 20분 정도여서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 시설은 괜찮은 편이고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줬습니다. 숙박비는 카드로 결제하는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대신 디파짓으로 낸 300위엔에서 숙박비를 빼고 체크아웃시 돌려줍니다.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조금 났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위치는매우마음에들었음. 에어컨빵빵해서 좋았음

침대가 딱딱하고 화장실이 너무좁음. . 변기앞에서 샤워해야해서 좀 불쾌했음. .

넘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까르푸가 잇고 도보로 5.4광장 85도씨 등 갈 수 있어서 좋아요 청소 하시는 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춥다고 하니까 이불도 더 가져다 주시고 계속 확인하면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방이 너무 추웟고 수도가 얼어서 커피포트에 물을 데워서 써야됬어요 암막 커튼이 아니라서 아침에 강제 기상을 해야되고 방음도 잘 안되요ㅠㅠ

2틀예약했는데 사람나가면 그냥둘줄알았는데 새로운타월이랑 비누,칫솔등 새걸로 바꿔주어서 청결면에서 강츄

엘리베이터가없어서...짐들고 걸어가기가 조끔 힘듬...

까르푸에서 5~6분 정도 걸려서 장보기 편했어요. 신시가지에 위치해서 버스가 많이 다녀서 버스도 많고 이동하기 좋았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와이파이 이용에도 무리 없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복도에 담배 냄새가 좀 나구요. 냉장고가 없어요.. 그리고 아직 아침이랑 저녁에는 추운데 난방이 잘 안되네요ㅠㅠ 추웠어요. 그리고 방음이 안되서 옆방 소리가 들립니닷

지리저장점:버스정류장,마트 직원친절함:영어소통은거의되지않지만 바디랭귀지써서라도친절히알려주려고 노력함 청결도만족:값비싼호텔도아니고가격대비만족스러움. 청도갈때마다이용할정도로만족스러움.

도로변쪽 방은 차량소음이좀있음.